그도 그럴것이 매일 보는 사람들인데 스트레스만 준다면 일할 맛이 나겠는가?
비서라는 직업는 유형별로 다르지만 보통은 한명에서 여러명의 임원을 보좌하게 된다.
그럴때 대하는 사람도 각양각색 특성도 다 다를것인데 어떻게 하면 인정받는 비서가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상사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비서일 것이다.
그럼 에니어그램의 큰 세 가지 유형에 맞춰 상사 대처법을 알아보자.
첫째 머리형.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다. 지식을 중시여기며 미래지향적이다. 머리형상사를 대할때는 감정에 호소하기 보다는 간단명료하게 대답하는게 좋다. 물어봤을때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경우가 드물 것이다. 그래도 상처받지 말자. 자신을 무시한다고 열받지 말자. 원래 그런스타일이다. 머리형 상사는 자신의 재산을 지식으로 생각하기에 "사전 or 인터넷찾음 있잖아." 라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에겐 "이거 예전건데. 아직 모르셨어요?, 이제 아셨어요?" 이런말은 죽으라는 말과 같기에 조심해야된다.
둘째 가슴형. 이 유형은 말 그대로 감성적이고 타인과의 관계를 무엇보다 중요시 여긴다.
먹을 것으로 접근하는 유형이 이 유형이 많다. 칭찬에 아주~ 약하기에 열심히 칭찬하자. 그렇다고 너무 티나게 아부하는 것은 마이너스 효과!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아하고 그들에게 보상은 물질적인 것보단 작은 한마디를 기대하고 바라는 유형이다. "덕분에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이런 한마디면 만사오케이. 이들에겐 “ 왜이렇게 냉정하세요?”이건 죽으라는 말이다. 자신들이 남들에게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유형이기에 인간성이 어쩌구 하는 말을 들으면 집에가서 잠못이룰것이다. 과거 지향적인 인물이 많기에 과거의 일을 갖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유형이다.
마지막은 장형. 솔직과감한 행동파. 현실중심적이고 일단 질러 놓고 보자 유형이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아니라 행동하면서 고쳐가자 주의이다. 배고프면 화내기 때문에 밥먹고 얘기하면 대화가 훨씬 수훨해진다. 그들에겐 약자 보호본능이 있고 그런 외면 뒤에 감쳐진 여린 부분을 캐치해야된다.
세상의 많은 사람을 어떻게 세 유형으로 분류하겠냐만은
이런 유형을 파악하고 상대를 대하면 훨씬 전략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고의 비서란,
상사가 원하는 비서가 되는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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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어그램이 강의로도 나올 정도로 그렇게 인기가 많군요!!
저도 더 많이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