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izer Jinmi's Blog!

회사를 다니다 보면
아 이사람은 나랑 참 잘 맞는다, 혹은 아 저사람이랑만은 같은 팀이 안됐으면..
이런 마음들을 가질 수 있다.
뭔가 설명할 수 없지만 이 사람과는 신기하게 의견이 잘 맞고 화합도 잘 되고..
저 사람과 의견이 잘 맞지는 않을 뿐이지 알고 보면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다..
뭐랄까.. 그냥 좀 안맞는거다..

쉽고도 어려운 인간관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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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디어U 웍샵 첫번째 세션의 일부로 DISC 유형분석 시간을 가졌다.
목표는 다름을 이해하고 조직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함이었다.
이렇게 말하니까 좀 딱딱할 것 같은데
웍샵 세션중 가장 가벼웠다(내가 진행했으니까 ^___^)

관련글>> 미디어 U  기업블로그 : 주도형과 신중형이 만들어가는 회사

현재 미디어U 직원들 유형을 보면

주도형 3명=>사장님,기업서비스팀 대리님,서비스개발대리님
신중형 3명=> 기업서비스팀 이사님,서비스개발팀이사님,컨텐츠개발 대리님
사교형 1명=> 나-.-(혼자 사교형이라니;;;)

신기하게 주도형과 신중형이 모여서 각 팀을 이루었다.
사교형인 내가 관리팀에 있는것도 얘기가 되고^^
회사 자랑같지만;;  절묘한 조화가 아닌가!

유형 분석을 하고 보니
상대의 행동에 조금 더 이해를 하게 되고
아 저사람은 신중형이니까 바로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고 생각을 하겠구나..
너무 재촉하지 말아야지 혹은 아 저 사람은 주도형이다 보니 적극적이구나!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 등 생활하면서 유형이 떠오르면 작은 미소가 띄어진다.

Diffrent는 Wrong이 아니다!
다름을 미학을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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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ergizer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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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관계는 평생을 두고 고민하는 문제랄까요
    그냥 여러사람과 함께 부대끼면서 많은 경험을 쌓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

  2. 마자요! 그런데 다행인건 전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