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izer Jinmi's Blog!


가끔 옛 것이 그립고, 좋아질 때가 있잖아요
.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던가, 오랫동안 못 본 사람들, 그리고 좋은 음악들...

 

요즘 문세아저씨의 노래가 참 듣기 좋답니다.

 

고등학교 때-제가 카톨릭계 여고를 나왔는데요

그때 제가 참 좋아하는 수학선생님께서 어느 날 수업시간에

프린트물을 나눠 주시는거예요. 그 종이엔 수학문제가 아닌 가사가 적혀있었죠.

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들려주셨어요.

맨날 수업만 하시는 분이 무슨일이지? 선생님도 저런 감성적인 면을 갖고 계시구나…’

그렇게 넘겼죠. 또 당시엔 어린 마음에 노래의 깊이를 이해 못했답니다;

그저.. 옛 노래를 하나 알게 되었다 정도?

 

그런데 신기하게 이 노래가 시간이 지난 뒤에

귓가에 맴도는 거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근 거리는 마음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여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뽀너스로 깊은 밤을 날아서” “소녀도 넣어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Energizer 진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그런 노래가 있어요. 그때 들을때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들으니까 새삼 참 좋고 와닿고 그런 노래들 말이에요. 잘 듣고 가요. ^.^

  2. 어릴때 좋아하던 곡이네요.
    사랑이 지나가면, 깊은 밤을 날아서....(소녀는 첨 들어봤어요 ㅎ)

    참 갈수록 예전노래를 잘 안듣는 것 같아요(아니, 노래 자체를 안듣는 건가..)
    너무 많은 새로운 노래들이 쏟아져나오니 그것들을 쫒아가기도 바빠
    예전 좋은 노래들을 돌아볼 시간이 잘 없는 것 같네요.

    아침부터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비밀댓글 입니다

  4. 며칠 전에 회사 사람들과 노래방에 가서 이 노래 불렀습니다.
    얼마 전에 개봉했던 <우리 동네>에 나왔다고 해서 생각난 듯.

  5. 사랑이란게 참 안그러길 바라지만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버리나봅니다.. 옛노래 어색하지만 운치가 있네요 :D

  6. 이 노래도 좋고..특히 이문세씨의 '옛사랑' 들으면 찡하죠. 가사 정말 멋들어진거 같아요.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이 부분은 정말 시라고 불러야되요!!

  7. 아~~ 너무 좋아요. ㅜㅜ

    진미님은 이런 노래를 기억해 내셨군요. ^^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이문세 LD 사모으고 그랬었는데..... 요즘 이문세는 어디 갔는지???

  8. 저도 가끔은 예전노래가 좋습니다.~

  9. 저같은경우에는 달리기라는 곡이 친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옛것과 이미 익숙한것이 그리워지는 걸 보면, 나이먹었다는 생각이 =_=;;;

  10. 누나가 자주 들었던 곡이네요. 같이 들었었는데 아직도 귀에 가사 그대로 남아있어요..음.. 좋은 곡이죠.

  11. 비밀댓글 입니다

  12. 저도 예전에는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노래가 나이들어서
    마음에 와닿는 경우가 많더군요.ㅠㅠ

    이문세 노래는 거의 다 추억을 노래하는 노래지요.
    이 노래 한참 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하이킥에서 서민정이랑 윤호가 이 노래 관련한 에피소드에 나온 적이 있어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네요.

  13. 옛날에 흥얼거리면서 자주 듣던 그런 노래들이 가끔씩 그리울때 있어요.^^

  14. 사랑은 지난후에 진한 향기를 남기곤 하죠..ㅎㅎ

  15. 왠지모를 기억속에 남아있어 여운이 감도는 노래들..
    떠올릴때마다..가슴이 아려오네요.. 제 추억은 그렇게 흘러갔나봐요~!^^

  16.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편안한 노래인듯 합니다.

  17. 어렸을 때는 인생의 경험이 적어서 잘 못 느끼곤 했는데, 한살 두살 먹고 좋은 일뿐만 아니라
    안 좋은 일들도 많이 겪고 나니까 노래가사가 한층 마음에 다가오네요.
    군대에 있을때만해도 '조조할인' 이나 '솔로예찬' 이 제일 좋았는데 이젠 뭐...후~^^
    "사랑이 지나가면..." ;)

  18. 이 CD를 가지고 있어서 가끔 듣습니다. 아주 편안해 지는 마음을 느낍니다.

  19. 역시 좋아요..>ㅁ<
    노래는~~~들어두 들어두 가슴에 남습니다~~~~

  20. 노래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이문세 너무 좋아요^^

    깊어 가는 밤에 빗소리와 함께 들으면 더욱^^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재미있는 이벤트도 하고 위에 티아님,기차니스트님도 계셔요^^

    구경오세요^^

  21. I like first song ^^, just know the singer is Lee Moon Se

    But I don't know what song's title and meaning

    Maybe it's the sad song ~~~

  22. Thanks for your explain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