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업데이트를 한동안 못했네요.
늘 블로고스피에서 하루를 보내지만
또 글쓰는 거랑은 별개라서 @.@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 했답니다.
사실 인생을 살면서 계속 되어야 하고
정답이 없는 고민이긴 하지만은;;
25살의 고민 이라고나 해야할까요…
제 또래의 여성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고민 같아요.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어떤 일을 하고 살아야 할까,
내 커리어를 어떻게 쌓고 목표를 위해 어떤 일들을 지금 해야 할까..
난 아직 어린 것 같은데….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거 같이 느껴질까..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결혼은 해야 될까? 하면 언제 하는 게 좋을까
돈 많이 못벌면 살기 어렵겠지.. 험난한 세상 윽..” 등등
좀 더 여유를 갖고 멀리 내다 보고 싶은데
그런 거 있잖아요. 어떤 상황에 놓이거나 갖히게 되면
당장 앞만 보게 되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아 내가 그때 참 어렸구나.
많이 몰랐구나. 하고 느끼는 감정처럼.
지난 주 아는 언니와 전철에서 얘기를 나누는데 언니가 이런 얘길 하더라구요.
그 언니 나이가 삼십대 초반인데
“내 나이만 되도 애들 사는 게 달라지거든. 뭐 학교 다닐때야 다 고만고만 하잖아.
얼마 전 결혼한 친구가 남편한테 토요일은 쉬고 일요일엔 대리운전을 뛰라는 거야.
본인이 3년 논거 생각 안하고 이제 친구들이 하나, 둘 집사고 하니까 급했던거지.”
제겐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게 되는 말이었답니다.
그럼 과연 내 5년 뒤, 7년 뒤엔 어떨까?
꾸준히 뭔가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에고;; 구정 연휴를 앞두고 너무 진지한 얘기를 늘어놧네요.
오늘 출근 길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오늘은 일찍 끝나지 않겠냐고
점심 먹고 대충 퇴근할 분위기라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구정연휴 보내셨음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___^
에너자이저 양도 새해 더 열씨미 살께요.
지나가시다가 덕담해 주셔도 좋아요(그런분들 분명 복받으실꺼예요 ㅎㅎ)
'Life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너자이저의 피부미인 프로젝트 시작! (46) | 2008/05/27 |
|---|---|
| 주말엔..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40) | 2008/03/03 |
| [Storytelling]요즘 에너자이저 양은… (62) | 2008/02/05 |
| [Music]사랑이 지나가면.. (44) | 2008/01/15 |
| [Interesting]짜릿한 버스를 타다! (33) | 2007/12/13 |
| [.....]아픈만큼.. 성숙해 질꺼야.. (37) | 2007/12/02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응 고마워요^^ 저두요~
네 그런것은 있어요. 대학졸업하고 다들 출발선은 비슷비슷한데 오래 달리다 보면 뒤쳐지는 친구도
있고 너무 앞서나가는 친구도 있구 서로들 주눅이란게 들게 되요.
그걸 뛰어넘어야 진정한 친구지만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그렇지 아무리 친한 친구들 사이라도 알게 모르게 주눅들고 시샘하고 눈치보고 줄자로 치수 재고 그러잖아요. 그런게 아마 30대 초반에서 중반같아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난 너무 뒤쳐진것은 아닐까. 궤도를 이탈한 인공위성처럼 정처없이
잊혀저가는 뒤안길에서 혼자 뛰고 있는것은 아닐까. 제대로 내가 가고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들
참 그 나이때 생각이 많아지죠. 책임이란 명제가 가장 머리위에 떠 오르는 나이니 그럴거예요.
그 친구들과의 레이스에서 뒤쳐지지 않고 열씨미 사는것도 방법일테고 발상의 전환으로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관조적으로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습니다. 버릴수록 더 자유로운게 삶은것 같아요.
썬도그님! 이렇게 멋지게 말씀해 주시기예요?!
버림과 느림의 미학을 배우고 싶네요.
제가 성격이 좀 급한지라;;
비밀댓글 입니다
다들 점심먹고 퇴근하나봐요?ㅋ 긴 연휴가 있어서 들뜨기보다는 좀 더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펼쳐지는 미래에 대해 기대감과 두려움이 함께 몰려들어서 그런가봐요.
에너자이저 진미씨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충분히 Refresh되시길!
(아~ 프레인이 민경이가 안부 전해달래요ㅋㅋ)
^_______^
민경님이랑 친구세요?;;;;;
그럼 제 안부도 좀;;ㅎㅎㅎ
ㅋㅋ아..민경이는 제 후배예요~ㅋ 안부 전해드립니다요~
토요일에 쉬고 일요일에 대리운전.....토요일에 쉬고 일요일엔 대리운전.....
아 결혼하기 무섭네요....
저는 오늘 야근이라능....ㅡㅜ 토일요일 출근할지도 모른다능....흑.
ㅎㅎㅎㅎ 그쵸 저도 깜짝 놀랬어요 그 얘기 듣고 @.@
하류잡배님~ 연휴인데~ 일 후딱 마치시고
좋은 연휴 보내세요^____^
진미님 힘내세요!!! 구정을 기점으로 해서
올해계획 >달 단위 계획 >주 단위 계획까지 한번 치밀하게 짜보세요 ^^
그게 진미님 스타일에는 맞을 지 모르겠지만요 ^^
아 그리고 진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네^^ 조언에 따라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행복하세요 Sunny21님~
인생은 늘 준비된 자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홧팅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연휴보내시길..
^-----^
역시 권대리님 다운 멋진 말입니다.
행운이 왔을때 그것이 행운인줄 알수 있도록
늘 준비해 둬야 겠어요^^
26에 아직 졸업도 못한 강자이너의 고민도 만만치 않답니다^^;;
그래도 즐거운 명절이니 재미있게 보내세요^^
어라; 남자분이시면 군대랑 이래저래하다보면 그럴수도있지않나요?!ㄷㄷ
- 지나가는 1人
엑;; 고민 많으시겠어요 @.@
그래도 강자이너님은 예술적 감각을 갖고 계시니
돈워리 비해피~~~^^
ㅎㅎ 그리고 세라비님 넘 웃겨요 지나가는 1인 ㅋ
저도 굉장히 고민을 합니다만... 답은 스스로 내서 시간이 지나 채점을 받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미님이라면 좋은 점수를 받지않을까요? (뭔소리야ㅎㅎ)
그나저나 반갑습니다^ㅡ^
블로거 이웃분들 중에 동갑이 있었군요^^;
아니 세라비님 저랑 동갑?ㅋㅋ
버뜨, 제가 학교 일찍가서 학번은 하나 위일듯 ㅋㅋㅋ
화이팅 25살^^@
진미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오~ 아주 심각한 고민을 하고 계셨군요~
전 한동안 글이 뜸하시길래 어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줄 알았다는^^
고민 어여 끝내시고 블로그로~~
지미님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위해 말이죠~
아자아자~~
도꾸리님
지미 >.< 절 에너자이저 진미로 불러주세요 ㅎㅎㅎ
^-^ 전 졸업하면 서른입니다.;;;;
나중에 후회 덜하게 발랄하게 열심히 사시고
일단 지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럴께요~~ㅎㅎ
kikibossa님도 복 마니마니 받기요^^
서른이 되고.. 또 빠르게 서른이 넘게 되었지만..아직도 5년 후..10년 후..고민을 매번 해요..어떤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지..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의 내리기 어려운거 처럼..삶이 그러는거.. 같아요..매번 혼선을 주자나요.. 그래도..확실한거..즐겁게..출발하려고 노력하면...더욱 발랄하게 즐길 수 있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열정적인 벨르양~~지금..내가..본.. 당신은..참 사랑스럽습니다..
히히 밍가님!
그날 밍가님의 함께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참 소중하고 중요한 얘기를 들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럼 좋은 하루~~
전 서른이 넘었는데도 아직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걸요..ㅠㅠ
이글을 보니 갑자기 많이 반성이 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진미님은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되는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황은 끝이 없다는;;;
kkommy님 화이팅^^*
남들과 비교하는 인생은 한 평생 행복을 맛보기 힘든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제 친구들과 비교하면.....휴으.....OTL
그냥 자신만 보고 사는게 행복한 삶일 것 같아요.
지구의 생물 중 남들과 비교를 해서 불행을 느끼는 것은 '인간'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타인과 비교보다는 나 스스로 얼마나 만족한 삶을 찾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는 저도 바로 옆의 동료들과 비교..쿨럭)
'삶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가 될 수 있는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by 달꽃
캬캬. 새해 복 많이 받으셈!! 알라뷔~
그리고 내 경쟁상대는 저인거죠~~
달꽃님 저도 알라뷔~~(스캔들 감 ㅋ)
진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킨 바꼈네요... 넘 오랫만에와서..긁젹..ㅋㅋ
무심한 야수님;;;
자주 방문해 주세요~
요즘 글이 좀 뜸하지만 ㅋㅋㅋ
덕담 남기면 복 받을 거라고 하니까 안 남길 수가 없겠네요.
아마 25의 고민과 38의 고민은 참 간극이 넓을 거예요. 어쩌면 서로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다른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25에도 고민을 했고 35에도 했고, 38인 지금도 하고 있으니까, 인간으로 살려면 고민은 결국 떼려야 뗄수 없는 동반자겠죠.
그냥... 좀 더 많이 살고 좀 더 많이 뻘짓한 인간으로 남길 수 있는 말은, '길게 보라'는 말일 것 같네요. 인생은 짧다, 20대 금방 간다 등등...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강박관념을 가지고 조급해 하죠. 어쩌면 보통 사람들 눈에는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는 사람의 말이라서 별로 신빙성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역으로 인생은 길다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천천히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글쎄요. 요즘은 사람들이 20이나 30 초반에 '쇼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고, 새로운 생각을 하면 40에도 50에도 뭔가 할 수 있을 거예요.
자, 에너자이저님의 인생은 길고 청춘도 길답니다. 길게 보고 길게 준비하고, 느린 걸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보세요. 생각보다 느린 걸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진심어린 말씀 감사해요~ 감동T.T
마자요. 긴 인생 조급해 할 필요 없지요.^^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인기블로거 증명되시는군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두 25살의 고민 올해 해야하는데 말이죠^^
뭐.딱히 고민은 25살의 대학1학년 생활.ㅎㅎ
정말 고민되죠?.^^
ㅎㅎㅎ 좀더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하실것 같은데요?^^
인생은 고민의 연속이 아닐까요? ㅎㅎ
먼가를 고민하고... 걱정한다는거는...
그만큼 앞날을 생각하고 있다는거니까...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
네~~~ fantom님^^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 센스만점!!
님도 행복하세요~~
화이팅하셔요!
화이팅화이팅~~~~~~!!
오맨와나댕님 감사해요^^
님도 화이팅~
25살이라...그때 뭐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닌데..ㅎㅎ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을겁니다.^^
네 가눔님^^*
고마워요~
음..25살..무지 좋을때죠 ㅡㅡ;;;; 하고 싶은것 하고 사세요. 그게 젤 후회 안되는 일이에요~~^^
p.s 토요일날 턴 언제 쳐들어 갑니다!! 대기하세요 ㅋㅋ
네~^^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후회없이 살아야지요^^
이스트라님 이번주에 오시지요?
앗; 내일이네요. 저 이번주에 생일빵 할듯 ㅎㅎ
매주 턴빠에서 9시 반에~
그주의 생일자를 모아 생일빵을 한답니다~
살짝 두렵군요 ㅎㅎ
지금처럼 열심히 사신다면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근데 저말고도 이런 말 하는 사람 있을걸요? "25살이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다"라구요 ^^
사진이 너무 예뻐서 한참 봤습니다. 실례지만 직접 찍으신 건가 여쭈어봐도 될까요? 이런 이미지를 찾고 만들어내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아니 어느사진을 한참 보셨단 말씀인지;;;;
그리고 제가 사진 찍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대학때 사진 동호회들어서 출사도 다니고 했어요 ^^
안녕하세요,진미님~
제 블로그에 댓글 남기셨길래 놀러왔답니다~
25살...한창 좋을때 아닌가요^^; 며칠전 같은데,,,그때는 노는것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흘려보내고 나니 살짝 바빠지고 급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나봐요ㅜ
그때 그때 주어진거 열심히 하시고 즐기시면 후회 안 하실듯...
직접 만드신 초콜릿은 맛나게 드셨나요?
좋은 글 보러 또 들릴께요~ 가끔 제 블로그도 방문해 주심 감사할듯.^^;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종종 방문할께요 eileenme님^^
->왠 자뻑 >.<ㅎㅎㅎ
초코릿 제가 만들었지만
참 맘에 들어요
그냥 정성인거죠~~ㅎ
같이 갈 만한 분이 다리 부상중이라..혼자 아는사람없는 턴까지 가기는 겁이나서리 ㄷㄷㄷ 더 중요한 것은 애너자이저님 얼굴을 모른다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그날 이스트라님을 찾았으나 보이지 않았다는 ㅎㅎㅎ 버뜨, 생일빵 잘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잇겠지요~
에이 진미님 답지 못한데요? ㅎㅎㅎ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한줄기 희망의 열정은 그대로인 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ㅋㅋ
^^ 번뜩맨님 덕분에 다시 활력을 찾았답니다 ㅎㅎ
제 얼굴을 어찌 아시고 찾으려 하셨습니까 흐흐.. 얼굴 알게 되면(아마 근간 기회가 있겠죠?) 혼자라도 찾아뵙죠 한번
ㅎㅎㅎ FEELING??ㅎㅎㅎ
저도 참 고민 많이 했는데 고민하는게 답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20대 초반에는 앞으로 살 계획을 고민하고 걱정하고 계획하는게 좋지만
그 후로는 고민하다 보니 두려워서 지레 하지 못한 일들이 많아요ㅠ
똥파리와 벌을 작은 유리병 속에 가둬두면
파리는 머리가 나빠서 끝까지 부딪히다가 나오는데
벌은 입구가 어두우면 못찾는다고 하죠. 밝은 곳만 찾아가는 명석함 때문에...
흠..... 진미님도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라며 그냥 부딪혀보시길 바랍니다.
^_^ 우직하게 끈기를 갖고 노력해야죠~
감사해요~ 파란토마토님~~
부끄러운 게시물이지만 비슷한 고민인 것 같아서 트랙백 남깁니다.
읽고 나서 트랙백 삭제하셔도 되요.
삭제라뇨!! 감사히 받겠습니돠~ 넙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