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izer Jinmi's Blog!

활동적이고 모임 좋아하는 에너자이저양이
이번 주말엔 저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울 회사 푸군님은 절 사교계의 여왕이라 부릅니다-.-
말의 어감이 좀 그렇긴 하지만 전 그 별명이 왠지 싫지 않더군요.
그만큼 약속 많고 인맥 넓다는 얘기로 받아들여지니까요^^

이번주는 과도한 약속을 좀 접고 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열심히 일하고 사는 에너자이저,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해라^^

하나. 미용실 마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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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머리하려면 하루종일 걸립니다.
주말엔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기에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먼저 스타일 상담을 받고 시술하는데,
매직같은 경우는 3~4시간 펌은 2시간 이상 소요되죠.
계속 우선 순위에서 밀려서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주는 과감하게 다른 것들을 미루고 미용실로 향했습니다.
1년 가까이 짧은 펌을 고수했던지라 고민하다.. 또 볶았습니다. ㅎㅎ
이혜영 스타일의 짧은 펌, 텍스처 펌을 했답니다. 사진은 공개하기 좀;;;

둘. 네일 케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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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케어 몇년 째 열기가 식지 않는군요.
부천 역 지하상가에도 네일 케어 샵이 계속 늘어 납니다.
개인 차이지만 돈이 좀 아까운것 같아서 한동안 받다가 접었거든요.
(한번 받으면 주 1회는 계속 적으로 받아야 되거든요.
또 공주처럼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닌데 아까워서요 ㅎ)
그래도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니까 이쁘게 케어도 받고 칼라도 입혔답니다.
기본 칼라링은 많이 비싸지 않아요 ^__^




셋. 나를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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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사면 참 기분이 좋아져요.
보통 립스틱은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에스티로더를 선호하는데
이번에 디올의 addict high shine을 선택했어요. 칼라는 봄 빛을 머금은 핑크빛!
제가 펄 들어간 제품을 좋아해서 립스틱 뿐 아니라 셰도우도 반짝이는 걸 선호 하는데, 이 제품 빛깔도 은은하고 반짝임도 좋아서 이제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 :) 아, 그리고 또 맘에 드는 건 빛을 적당히 반사하는 감각적인 케이스 ^^
갖고 다니면서 바를때 기분 좋아져요.

넷. 아로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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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아로마 향은 참 기분을 좋게 만들죠.
전엔 라벤다 오일을 썼는데 이번엔 페퍼민트를 골라봤어요.
머리를 맑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향초도 좋지만 아로마 램프가 좀 더 분위기 있고 향도 퍼진 답니다.
아, 혹시 비염이 있으신 분은 유칼립투스 향을 넣은 아로마 목걸이를 권해 드립니다.
아로마 목걸이 가격은 만원대구요, 오일이 가격차가 큰데 평균 2만원대.
하고 다니시면 멋도 나고 코도 뚫릴 거예요^^


저를 위한 멋진 주말을 보냈으니 이제 다음주부터 더~ 열심히 살아야죠!
다들 월요병 잊으시고~ 기분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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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ergizer 진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아무로 나미에 펌을 하기 위해 이 악물고(!) 머리 기르는 중이에요. - -;

  2. 어믕...월요병에 시달리고 있어염;;;

  3. 저걸 모두 다 받고나면 공주님 탄생이군요. ^^

  4. ㅋㅋ허허허 대단하시네요. 넘치는 에너지의 원동력이 이거였군요!

  5.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것도 나름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요소인듯 싶더군요~
    멋진 남성분들한테 데이트 신청 폭주하는게 아닐까요? ^^

    편한밤 되시길...

  6. 오. 알차게 보내셨군요!~

    금요일 - 술
    토요일 - 술
    일요일 - 술
    술술술한 주말을 보냈는데; 너무 차이나네요 ㅋ

    이번주도 술술술~

  7. 오 대에~~충이 아니라 은근히 잘 하셨는데요?
    립컬러를 보여줘요! ^.^

  8. 오~~~~ 포스팅 제목도 완전 맘에들어요^^
    주말엔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이라니.. 제목에서부터 따뜻함이 막막~ 풍겨나욤^^

    호박은 29일(축제) 그렇게 무리하게 달리고(새벽3시에 집에도착했다능.. 술은안마셨지만.. 그래도
    나이가.. 쿨럭~) 암튼 담날(주말) 다리에 알이배겨서 걷지도못하고/앉지도못하고..
    완전 엉거주춤한(일명 떵싸는포옴) 포옴으로 주말을 보냈답니닷~ 하하^^

    그리고 9일날이 이사라.. 완전 바쁘다는.. 일도 잔뜩 밀렸눈뎅(켁!)
    암튼 방가워요~ 진미님^^ 그날 일케 미인이 오신줄 알았다면 옆에 딱 붙어서 막 친한척/아는척 했을
    텐데.. 왜 옛말에도 있짜나여.. 미인은 미인끼리 어울린..............................아얏!
    (글타고 돌을 던지시기는.. ㅋㅋ)

    다양한 이야기 훔쳐보다가요~ 또 놀러올께요~ 잇힝^^

  9. 안녕하세요. ^^
    와우~ 재미있게 보내셨군요. ㅋㅋㅋㅋ
    진미님이 김혜영 스타일 머리를 한다니 상상이 안 가요. ^^
    전 축제 때 감기에 걸려서 아직도 헤롱거리고 있어요. ㅜㅜ

  10. ㅎㅎ 간만에 왔어요... 요즘 블로그 관리가 뜸하다보니까
    다른 사람들 블로그도 안가게 되네요 =ㅂ=

  11. 우와~ 벌써 금요일이네요. ^^
    이번 주말도 진미님 바쁜 스케줄을 보내시게 되나요?
    이번 주말엔 저도 저를 위한 그리고 우리 아가를 위해서 여유있는 시간을 선물해야 겠어요. ^^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

  12. 자기만을 위한 시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계셨군요..에너자이저 라는 수식어가 참 멋지신듯합니다..

  13. 언제든 불러만 주세요~ (굽신굽신)

    오늘 패치 끝나서 완전 나른한 봄날 햇볓의 고양이마냥 누글누글 해져서 반쯤 감긴 눈으로 있어요 ㅎ
    이번 패치는 완전 전쟁이었네요 ( __)a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4. 아로마 테라피가~! 제대로 일 듯 ! 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5. 이번엔 학교에서 교양으로 댄스스포츠 들어요 ㅋㅋㅋ
    자이브, 쌈바, 왈츠 나간다는데... 쌈바가 ㅎㄷㄷ;;;

  16. 음...주말마다 이 코스로 순회??? ^^;;;
    전 남자라서 다행이에요.ㄷㄷ (집에 콕 박혀있는걸 좋아해서..ㅋ)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주말은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뭐 현재로선 그다지 가망없는 얘기..;)

  17. 우린 패치할 때 밥은 먹어요.
    누군가 소리질러요 "밥안주면 일안해! 버럭" 하고
    그럼 제가 주섬주섬 일어나서 식당 찌라시 들고다니면서 밥시켜 준답니다 ( __) 크흑; 내 신세야

    패치 함 하고나면 진이 다 빠지는데...
    사정상 일주일에 한번씩 하느라 죽어가고 있어요 쿨럭 털썩

  18. 월요병도 무섭지만 화요병은 어떡하죠 ㅠㅠ

  19. 집에 네일 서비스 무료 쿠폰이...
    아내가 갈 생각을 안하네요..
    나라도 확 가버릴까용?
    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