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izer Jinmi's Blog!

저는 자기계발 관련 서적을 즐겨 읽습니다.

 

인생 살면서 참 배울게 많은데

인생 선배(?)들의 조언도 받을 수 있고, 또 책을 보면서 자극 받아 동기부여도 되기 때문이죠.

 

근데 요즘엔 워낙 이런 서적들이 넘쳐나서 고르기 쉽지 않더라구요.

얼마 전 서점에 갔다가 따가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어서 바로 집어 들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비서처럼 하라 Secretary Way!”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

-보스처럼 생각하고 실행하는 핵심인재들의 성공방식
 

비서처럼 하라 - 10점
조관일 지음/쌤앤파커스

 

제가 워낙 비서라는 태그에 약해서관심 분야다보니 ^__^

제작년 비서일을 시작하면서 비서라는 직업은

처음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얻을 수 있게 하는 포지션이란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봐도 그렇구요.

 

CEO는 아무나 될 수 없지요.

비서는 업무, 인성, 전략 등이 뛰어난 분 아래서 밀착 서포트를 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고급 정보의 접근은 물론 경영 흐름을 좀 더 관심 있고 넓게 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게 되죠.

아 이런 각도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이렇게요 J

또 평사원은 쉽게 가질 수 없는 휴먼 네트웍입니다^^ 임원 분들 업무 서포트 할 일이 많으니까요.

실제로 제작년에 한 임원 분이 새로 회사를 차릴 거라고 같이 일해보자는 제의도 받았었답니다.

제가 일반 사원이었다면 힘들었을 얘기지요. ^^V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티플레이어가 되라

 비서에겐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이 동시에 주어지는 게 다반사 입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꼼꼼히 처리하지 않으면 보좌하는 보스에게 어떤 불편이 생길지 모릅니다.

 상사의 모든 지시를 팔로업 해야 합니다. 회사 오너라 생각하고 회사를 바라 보십시오.

 개선하고 요구할 부분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그 지시 사항들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재능보다 충성심

 재능도 재능이지만 인생과 일에 있어 동반자?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CEO라 해도 그 또한 사람입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신뢰라는 것은 일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이고 그 신뢰의 바탕은 충성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 떨어라

 우리는 적지 않은 부분을 이미지에 의해 사람과 사물을 평가 합니다.

 부지런한 이미지를 만들도록 노력하면 어느새 부지런해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입니다.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가 ATTITUDE! 바로 태도 입니다.

 근면한 모습, 참여하는 모습 열정적인 모습을 만들도록 부지런을 떨어야 합니다.

-보스의 관점과 시야를 가지면 당신도 곧 보스가 된다

 이 부분 정말 쉽지 않습니다.

보스의 관점을 가졌다면 보스를 하지 비서를 하겠냐고 반문할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안목을 가질 수 있는 분이라면, 사업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그런 시선을 가지려고 옆에서 보고 배워야 겠지요. J

-상사에게 정보를 상납하라

 CEO는 아주 바쁩니다.
 
직원들에게 관심이 많지만 워낙 업무도 많고 일일이 다 상담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회사 안,밖에서 들리는 CEO가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가 있다면
 말씀 드리는 게 바른 비서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해서 상황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J

-조직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비서화법 배워라

 비서는 커뮤니케이션 허브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 부분이 참 쉽지 않더라구요.

 상사는 제게 지시를 하고 저는 그 결과물을 가져와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일 하다 보면 수많은 미스커뮤니케이션으로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지요.

 커뮤니케이션 조정자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장 꼬투리 잡히기 좋은 게 매너

 매너는 기본 중 기본입니다. 또 매너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지요.

 전화매너에서부터 기본 매너가 몸에 배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당신의 매너가 보스를 평가하게 되는 기준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작가의 말처럼, 유능한 비서처럼 일한다는 건

보스의 마음, 보스의 기준, 보스의 판단력을 자기 것으로 훔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이 돈만으로 얻을 수 없는 최고의 경영수업이지요.

 

여기서, 에너자이저 양의 깜짝 이벤트~

 

좋은 건 서로 나눠야죠^^*

331()까지 이 포스트에 본인의 자기계발 방법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그 중 한 분을 뽑아서 비서처럼 하라를 보내 드릴께요. ^__^


댓글 참여 예시
))
이벤트참여] 인맥관리 세미나를 참석합니다^^다음카페 교육의 모든것에 많은 정보가 있어요!

가장 좋은 정보를 주신 분을 선정할 예정 이예요. 많이 참여해 주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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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ergizer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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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이벤트에 약한 저이지만 책을 받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 패스합니다 ^^

    자기계발에 관해 관심이 있다보니 그에 대한 글을 많이 썼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경쟁력 키우기' 시리즈가 제가 사용하는 자기계발방법이라 할 수 있지요 <--- 갑자기 블로그 광고를 ㅡ.ㅡ

    사람은 누구가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에게서 영향을 받지요. 임원이나 사장 밑에서 보고 배우며, 또 시키는 일을 하다보면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고 배우려는 그리고 성장하려는' 의지가 우선되어야겠지만요.

  2. 저는 일주일에 책 한권 이상을 읽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이고, 매일 170개 정도 되는 블로그의 글을 읽곤 합니다-

    또한 '크레벤' 이라는 곳에서 자기계발과 관련된 행사를 많이 하여, 시간이 될 때면 참석하곤 합니다-

    & CEO 분들의 사무실에 놀러가게 되면 책꽂이 꽂혀 있는 책들을 항상 메모해두곤 하지요 :)

  3. 저도 당첨된다 해도 책 받을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주신다면야 ^----------^

    일단 어시스트 하는 계열에는 업무 형태 뿐만 아니라,
    문화, 교양, 다방면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있어야 합니다.

    가령, 상사가 공식 파티에 참석하거나 개인적인 식사를 클라이언트와 할 경우에
    (물론 뛰어난 CEO는 이미 역량을 가지고 있지만 시간을 쓸 정신적 여유가 없기도 하니까요)
    타이라던가 수트 및 와인 코디, 간단한 선물 준비 등등 세부적인 사항들을 보완하는 식이죠.

    또한 비서도 사람이고, 상사와 공식적 모임에 동참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돋보이고, 함께 근무하는 CEO뿐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싶다면,
    영화를 비롯한 책, 역사, 세계 문화, 언어 등 얉지 않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대화가 가능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주제를 맞추어 대화의 흐름을 나에게로 focusing하는 것이죠.

    그것은 자신이 모임에서 어필될 뿐만 아니라,
    크게는 회사의 홍보력(능력있는 놈들이 일하는 곳이다 하는; )을 키우며
    개인적으로는 상사를 뿌듯하게 할 수 있고, 주관적으로는 인맥을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솔직히 회사에서 업무로 인해 쌓인 인맥은 개인적 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지만,
    그런 formal하면서도 파티의 성격을 지닌 모임에서 쌓인 인맥은
    훗날 친구나 비지니스 파트너로서까지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일반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가질 수 없는 매리트겠죠.

    결국, 즉, Assistant는 CEO는 아니지만 그 다음의 권한을 위임받아 대행하는 형태로서
    이미 회사에서의 위치도 일반 마케팅 부서의 누구누구와 같은 성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업직원들이 거래처를 접대하는 것과, 기업 CEO와 동행하여 바이어를 접대하는 것은 규모 자체가 다르겠지요.
    (제 말은 접대비나 식사 규모가 아니라, 전반적 분위기와 회사의 핵심에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합니다.)

    너무 일에만 몰두하지 마시고... 회사에만 죽어라 봉사하지 마시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요리도 하고 운동도 하고 히든 스킬을 키우세요!!
    생산스킬은 죽을때까지 시중을 드는 수 밖에 방법이 없죠. -_-;

    개인적으로 관련 분야 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로 저는 제가 싫습니다. -_-)

  4. 써놓고 보니까 이미 다 알고 계실것 같은 ㅡ.ㅡ;;;
    죄송해요 -0-

  5. 저의 자기계발 방법은
    진미님의 MBA BASIC 포스팅을 보면서 조직경영이라던지 비지니스모델등의 여러 사례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함으로써 프로그래머로써 접하기 힘든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 및 공부를 하며 자기계발을 했습니다....

    라고 해봐야 안믿겠죠...ㅎㄷ

    저는 자기계발로 마법부여와 재봉을 올리고있습니다.

  6. 비밀댓글 입니다

    • 오늘도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는 댓글의 양 ㅎㅎㅎ

      잘 지내시죠? 함 여의도에 뵈러 가야되는데^^
      이벤트 참여로 간주하겠습니다 ㅎㅎ

  7. 저는 그냥... 지나가는 과객 겟나인입니다. 책은 필요 없으니 패스 ㅋㅋ
    자기계발의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은 부지런함이 최고 입니다.
    작심삼일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거든요 ^^
    그리고 정보력과 인맥이지요..

    저야 블로그쪽 사람들은 거의 모르지만... 같은 계통은 10년차로 많은 모임에 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회사컨설팅도 많이 해봐서.. ㅎㅎ
    머 하여튼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 약속 잘 지키죠? ㅋㅋ
    블로그는... 나중에 개인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

    • 겟나인님 반가워요. 지난주에 2번 뵀네요 ㅎ
      오프행사가 요즘 많아서리^^

      나중에 블로그 새로 운영하심 그때 꼭 불러주세요 :)

  8. 비밀댓글 입니다

  9. 역시 부지런한 진미님~ㅎㅎ

    저는 요즘 자기 계발과 관련하여 좀더 해당업무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관련서적을 보기 시작했구요, 총 3권짜리인데, 셋트로 구성되어있더군요~ 해서 요즘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것과 동시에 실무도 병행해서 하다보니... 마음이 앞서는 경우가 많네요~^^ 시간이 부족하다~~ 뭐 이런 뻔한 멘트들은 핑계일뿐인듯 싶어서.. ㅎㅎ

    자기 계발을 위해 우선순위가 하나 있는듯 싶은데.. 그건 바로 시간을 다스리는 법입니다. ^^ 시간을 다스리게 되는순간 정말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ㅎㅎ

    • 권대리님~~ 공부하시는 책이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관련 내용 올려주실꺼죠?^^

      말씀하신대로 시간의 주인이 되서 다스리는 게 참 쉽지 않아요;;;

  10. 비서라.."거기 비는 섯거라.." -_-;
    내가 안한다고 했잖아요.!!

  11. 제가 예전에 사귀던 아가씨가 베네통(이외에 몇개 계열사가 더 있었습니다) 사장 비서였습니다. 당시에는 비서가 전문직으로 인식되던 때가 아니고 다만 예쁘면 되는 시대였었습니다. 물론 제가 사귀던 아가씨는 그리 예쁜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비서를 하면서 오히려 침울해 지더군요. 자기가 받는 월급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사모님 월급을 생각하면서...

    • 도아님! 그날 뵈서 방가웠답니다^^

      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요,
      인생은 마라톤이잖아요! 길게 봐야지요~
      열심히 살다보면 사모님이 아니라 그 사장자리에 앉게 될지 누가 알아요?! ㅎ

    • 예. Energizer 진미님 처럼 생각하면 좋은대 상대적 박탈감이 컷던 모양입니다. 어렸을 때 어머님을 여이고 병간호에 집에 문제가 있어서 여관에서 서너달 산적도 있는 아가씨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 많은 아가씨였습니다.

  12.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저만의 자기 계발은 일급비밀이라서.. 총총총~!

  13. 저는 이 책을 읽어봤기에 이벤트 참여는 아니고, 나름대로 생각해봤던 내용이 있어서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_^

  14. 댓글의 양과 질이 와우~~ @.@
    가장 큰 자기계발의 밑거름은... 어떤 일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
    그래서 저만의 비법은 항상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으로 살려는 저의 노력입니다. ㅎㅎ

  15. 비밀댓글 입니다

  16. 파주신동 2008/03/26 17:09

    이렇게 재미있는 블로그가 있는 줄은 엇그제 알았답니다.
    회사에서 중장기사업계획 짜는 업무를 맡아 인터넷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관심이 집중? 되네요...^^*

  17. 자기 개발과 관련한 수많은 방법론이 존재합니다만, 자기 개발을 왜 꾸준히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트랙백 날렸습니다. ㅎㅎ

  18. 파주신동 2008/03/27 10:04

    계발 [啓發]
    [명사]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

    개발 [開發]
    [명사]
    1 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개척하여 유용하게 만듦.
    2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
    3 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하게 함.
    4 새로운 물건이나 생각 따위를 만듦.

    자기를 계발해서 개발하는 본인의 방법은???

    자기개발에 성공한 사람과 아주 친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
    옆에서 바로 보고 배우는데...........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벤트 참여 했습니다. ㅎㅎ

  19. 요즘 여러가지 일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의 자기계발 비법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지만 저도 책을 자주 읽는 답니다. ^^그리고 항상 변화와 혁신, 열정과 꾸준함을 지키려고 노력하죠. 뭐 단일하게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하루하루가 도전이 아닐까 싶네요.

  20. 이벤트 참여는 어렵겠군요. 자기계발 방법이라니..ㄷㄷㄷ
    굳이 하나 정하면 적절한 시간을 정해서 블로그 하는 것? ^^;;;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몰입해도, 너무 신경 안 써도 문제에요. 블로그든 자기계발이든 인생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