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Vin blanc(화이트와인)이 더 좋았어요.
시원하고 과일향의 달콤함까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죠.
달달한 맛의 이태리 베로나 Villa M Julia나
칠레산 Yali Sauvignon Blanc을 좋아했어요.
오픈한 와인이 열리면서 맛이 변하듯
입맛도 시간이 지나니까 변하더라구요.
이젠 좀 더 묵직한, 바디감이 있는 Vin Rouge(레드와인)이 좋아요!
오늘의 메뉴 크림소스 스파게티와 어울릴 와인으로 쉬라즈를 골라봤어요.
와인샵에선 처음 화이트를 권해줬지만
레드-그것도 "쉬라즈"와 마시고 싶어서 그 품종으로 골라달라고 당당히?! 말했죠.
빛깔은 짙고 향은 묵직한 오크향
첫맛은 시큼 상큼하고 피니쉬가 깔끔
약간 도수가 있어요. 14도
The Wine(강남점) 가격은 3만원대 초반
존경하는 보스 easysun님께서 와인을 표현할땐 맛있다라는 한 단어로 표현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지금도 쑥스러워요. 바디감과 피니쉬를 표현한다는 것이....
하지만 그것 또한 와인을 마시는 재미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해요.
좀 더 다양한 와인을 접해보고 표현해 보고 내게 맞는 와인을 찾아가는 과정이겠지요.
다음번엔 와인아울렛 La Vigne을 방문해 보려구요.
[La vigne(라빈)이라고 프랑스어로 포도나무란 뜻]
다녀오면 따끈한 후기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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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매니아가 다 되셨네요! 어제 마신 쉬라즈도 좋았는데.. 호주산 쉬라즈가 좋은 것 같습니다.
easysun님의 영향이 큽니다 ㅎㅎ
어제 마신 쉬라즈는 정말 굿!!이었어요~
그 윗단계를 담번에 꼭 마셔요^^ 기대기대
집에 와인 한병이 있는데요, 아내가 임신중이라 자기가 못 먹는건 저도 못 먹게합니다.
맥주 좀 사먹으려다 쌈날뻔 했답니다.
혼자 몰래 다 마셔버린 양주를 아내가 눈치챌까 무섭습니다. ㅠ.ㅠ
ㅎㅎ
그럼 알콜 안들어간 칵테일?같은걸 준비하셔야 겠네요^^
와인은 잘모르지만,, 와인 말곤 다른 술은 못마시는지라 좋아해요 ^^
헐;; 우리 솔님은 럭셔리 ㅎㅎ
울 회사 어설프군도 소주는 입에 안대고 와인만 병으로 마셔요 ㅎㅎㅎㅎ 언제 한번 같이 ㅎㅎ
솔님이 생기신것도 쫌 럭셜~하다능(ㅋㅋ) 그거 티내는거임? 시방? ^^;
(남의블록와서 승질내고있는 호박) 진미님 미안요~ ㅋㅋ
와인이 급 땡기는 잠오는 오후에 호박댕겨감=3=33
앗! 호박님 여기도 계시네요!! ^^(유행어 밀고있는중임..ㅋㅋ)
안녕하세요~
ㅋ 네이버 동영상 보러갔다가 급 진미씨가 나오길래 그거 보고 놀러왔어요.
양의 탈을 (!?) 쓰신분과 함께 춤 신나게 추시던.
아 리플은 와인과 전혀 상관이 없군요 .. 쿨럭... 술은 소주 or 맥주라 ;;
오 이수오빠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오빠가 찍어준 사진 '헤이리예술마을에 다녀왔어요'
포스팅에 올렸는데 ^^
후후...사실 몰래 들어와서 수시로 리플 확인을 했죠. ㅋㄷ
하지만 리플을 못 단 이유는, 아무도 제사진에 호응을 안해주셨다능 ㅠ.ㅠ
헐;; 제가 있잖아요;;;
이수오빠님 블로그 따로 있지 않으세요?
링크 원츄!!
스파게티와 와인의 만남이라...^^*
굳이예요~
주말에도 강남 노리타에서 피자와 와인을 즐겼따는 ㅎ
임형주가 부르니 새로운 느낌이 드는데요!!
실은 임형주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곡은 좋네요
직접 콘서트장에 가보면 더 좋아하실꺼예요 ㅎㅎ
말투도 약간 느끼하니 제 스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