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izer Jinmi's Blog!

가끔 일을 마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 갔을때
날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으면 참 기분 좋을 때 있잖아요.
그게 사람이든 선물이든 물건이든간에^^
이럴땐 택배의 지름신을 조금 이해할꺼 같기도 한 ㅎㅎ

그날은 한울의 김치들이 절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번 제품은 두가지 였는데요
하나는 신제품-꼬마카레맛볶음 김치(와우!) 또 다른 하나는 깍두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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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꼬마카레맛볶음김치는 새로운 시도 자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한울의 트랜드인 꼬마김치를 잘 살려 밥 한공기 분량에 맞춘 80g의 단위 포장과
카레향이 어떻게 볶음김치와 조화가 될까 했는데,
카레의 그 고유 향이 볶음김치와 잘 조화를 이루었더라구요.
따뜻하게 먹으면 더 맛잇다고 했는데 일단 너무 배고파서 그냥 차갑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괜찮던데요. 근데 부모님들은 저만큼 큰 관심을 보이시지 않더라구요.
젊은 세대 어필 상품인가;;;;
바쁜 직장인들은 사실 김치 담궈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낱게 포장되서 간편히 한끼 식사 대용으로 좋으니 젊은 세대 층에선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네요.
아! 간단하게 술안주로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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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공기를 뚝딱하고 깍두기를 보니 왠지 또 라면을 같이 먹어줘야 할 것 같더라구요.
혼자먹긴 부담되니 아버님을 설득?해서 같이 먹기로 하고 그 늦은 밤에 라면까지 끓였답니다. 호호
달착지근한 무에 양념간이 고루 배인게 맵지도 않으면서 아삭아삭!
특히 아버님이 좋아하시더라구요. 감동이라시며;;;;; (원래 아버님 표현이 좀 과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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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웰빙 볶음카레김치와 달달한 깍뚜기와 함께한 배부른 저녁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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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ergizer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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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주신동 2008/04/28 10:11

    앗싸...1등..

  2. 아...라면이 먹고 싶어진.... ^^

  3. 카레맛 김치?
    싱기하네요,.ㅋ 새로운입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어필할수도 있을듯 ㅋㅋ

  4. 제가 이거 사러 천지사방을 헤매고 다녔지만 파는곳이 없습니다...시골이라 그런가?
    어디서 사셨쎄용?

  5. 아,, 에코님에 이어서.. 여기서도 배고픔 포스팅이...ㅠ_ ㅠ
    배고파요...흑흑..

  6. 카레와 볶음김치가 만나면??????????????????????????????





    배나와요(ㅠㅠ) 특히 이런시간에 이포스팅 보구.. 냉장고 뒤지면 완벽한 D라인이 되는거죠(ㅠㅠ)
    괜히봤다.. OTL

  7. 요즘은 다양한 퓨전음식들이 입맛을 돋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