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izer Jinmi's Blog!

얼마 전 지인과의 식사자리였다.

진미씨도 알파 걸이죠?”

(웃음으로 넘겼으나..)

 

요즘 알파걸, 알파걸 말들이 많은데 알파걸이 대체 뭘까?

골드미스의 다음 세댄가??

 

쉽게 말해서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알파걸 들은 한마디 한다.

 그런걸 구지 왜 해? 원래 평등한데…”

태어 났을 때부터 차별을 느끼지 못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남성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자랑한다.

알파걸이란 용어는 미국 하버드대 댄 킨들러 아동 심리학 교수가 그의 저서인 '새로운 여자의 탄생-알파 걸'이란 책에서 처음 사용했다.(2006)

알파(α)는 최고를 의미하기 위해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로 표현했다.

 

이미 알파걸은 우리 사회 한 소비의 계층으로 자리잡았고 좀 과장된 감이 없지 않지만,

광고 속에서도 알파걸들 볼 수 있다.

알파걸 들은 보통 아버지와 유대가 깊다고 하는데 평소 아버지와 커뮤니케이션도 많이 하고 가정 속 아버지가 보여주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한다.

극단적인 알파걸 들은 결혼 후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사 전담을 남편에게 맡기거나 아기를 갖되 입양만 허용한다고 들었다.

 

내 첫 직장의 보스도 여자분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때론은 추진력과 결단력을 때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배울 수 있었다.

한가지 성향만을 강조한다면 사회에서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여성성과 남성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인격을 갖는 게 중요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차별을 모르고
다양성을 키우는 알파걸들이 주목받을 만한 시대가 아닌가 한다.

알파걸들이 이끌어 갈 다음 세대는 더 경쟁력 있는 사회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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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걸들^^(대학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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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ergizer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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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어 났을 때부터 차별을 느끼지 못했으며"
    이 부분이 눈에 띄는 군요. ^^
    일단 선택받은 조건에서 태어나야 할 듯..

  2. ㅎㅎㅎ
    인생이 불공평하단 말씀? 히히

  3. ^^항상 즐겁게 사는 모습이 멋져보입니다..여자로써가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서 말입니다..

  4. 오웃... 뽀샤시 진미님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옛날 글을 다시 읽게 되네요. ^^

  5. 제 친구가 알파걸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진미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애는 어릴 때부터 집에서도 아들딸 차별없이 자랐고
    직장생활하면서도 여자로서 겪는 어려움을 못겪고,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어요.

    그러니까 다시 태어나도 예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야. 그건 네 경우나 그렇지. 실제로 여자들이 훨씬 기회가 적고 상승하기가 힘들어."
    이랬더니 이해를 못하는 거에요. 남자들이 얼마나 불쌍한 줄 아냐고.

    그래서 친구랑 토론하면서 살짝 기분 상한 적이 있었는데
    진미님 말씀 들어보니 그애가 알파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ㅋ

    하지만 다른 생각은 보수적이라서 저랑 잘 통한답니다.

    어쨋든 어릴 때부터 차별없이 자라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진미님 진짜 알파걸? ㅋㅋ

  6.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