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8 femmes(8명의 여인들)을 보고
아! 저거 연극으로 꾸밈 참 재밌겠다고 생각했었다.
하룻밤 사이,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코믹 뮤지컬로
살아있는 배우들의 캐릭터와
그 미묘한 심리를 관객들에게 바로 표현하기에
연극만큼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였다.
그런데 이 영화 원작이 연극 이었다는 거;;
Robert Thomas의 연극 Huit Femmes를 기초해 영화화 한 것 이란다.
한국에선 영화로 먼저 접해서 원작이 따로 있는 줄 몰랐다.
당시 개봉했을 때
상당한 주목을 받았던 영화다.
뮤지컬적 요소가 가미된 점,
여자 배우들만 등장한다는 점(남자배우는 뒷모습만 나온다),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들의 총 출동,
보너스는 그녀들의 확 깨는 노래와 안무ㅎ
영화속에 녹아드는 오묘한 심리전-
동성애에서부터 근친상간, 새디즘, 살인 등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독특한 시각을 볼 수 있었다는 평이 많았다.
프랑스어를 공부해서 언어와 샹송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영화 중간 중간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배우들의 노래가 인상에 많이 남았다.
특히 형부를 사랑해서 가슴 아픈 여자-이자벨의 독백노래가 두고두고 귓가에 메아리 쳤다.
이제 그 작품을 한국에서 연극으로 볼 수 있다니!
‘아트’ ‘썸걸즈’ 등 작품을 만든 황재헌님이 연출을 맡았고
각각의 매력을 지닌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한다.
뮤지컬적인 요소를 어떻게 녹아냈을지…
배우들의 연기는 어떨지…
영화와는 또 어떻게 다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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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컬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뮤지컬적 요소가 가미된 영화도 아직 소화를 못하고 있답니다..^^::::
아주 오랜 과거에 영극 한번 본 기억을 제외하곤 없지요..ㅋㅋ
생각해 보니 참~~ 상막하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요즘엔 대학로에서 뮤지컬도 많이 하더라구요~
많이 비싸지 않은가격으로다가^^
시간되실때 보시와요~
아마 반해버리실꺼예요^^
프랑스어를 공부하셨다는 뜻은 불문과 혹은 불어과를 나오셨다는 말씀이세요? ^^ 그나저나 8 Femmes를 '에잇 팜므'라고 읽어버린 후 머리통을 치고 반성했다는... 쩝... 저건 에잇이 아닌데~
레이님^^ 네 제 전공이 불어불문학과예욤 >.<
huit femmes(위뜨 팜므)랍니다ㅎㅎㅎ
오홋,
정말 재미있을듯..
진미님 함께 보러가요~
넹넹 좋아요~
25일부터 프리뷰공연기간동안 40% 할인한다고 하니
같이가용~ 혹시 가시고 싶은 분 있음 얘기해주세요
다 같이 가게 ㅎㅎㅎ
오른쪽 사진~~ 진미님..?? 너무 아름다우셔요~
긴 생머리~~ ^^
글 읽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내용이 너무 충실해요~
글 적어 놓은 걸 보니 불어전공이 아니라 국문학 전공하시것 같기도 하구~~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라~ 벨르~
저 아름다우십니다.~ -미녀는 괴로워-
언제나 행복한 미소 가득하세요
지로님...
내용이 댓글내용이 넘 훌륭하군요;;
근데 술한잔 하셨나요?ㅎ
비밀댓글 입니다
ㅎ저 그 작품 공연했었어요.
유화이역이었답니다~
장진님 좋아하는데
막상 그 작품으로 연기하려니 참;; 쉽지 않더라구요 ㅎ
일정관련해서는 제가 블로그 가서 글 남겨놓을께요.
제 2외국어로 불어를 배웠지만
기억 나는건
멸치볶음... ㅋㅋㅋ
ㅎㅎ 멸치볶음..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뮤지컬이라면 지하철 1호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연극도 정말 재밌겠어요~
오~~ 저도 첨 본 뮤지컬이 지하철 1호선이었는데!!
정말 잼있었어요~ 포옥~빠져서 관람했던 기억이..ㅎ
지나가다 포스트 보고 글 씁니다.
한국 포스트는 뭐랄까... 지나치게 다들 환하게 웃고 있네요.
원래 저런 느낌이면 안 되는데... 오귀스띤은 차갑게 보여야 하고, 루이즈는 뇌쇄적으로 보여야 하는데... 너무 다들 '친근하게' 보여요. :-(
ㅎㅎ
가서 직접 연기를 보면 또 다르겠지요..
전 기대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아닙니다.
저 비밀글 좋아해요^^
좋은 관람 하시와요~
링크 타고 놀러왔습니다...
이 영화 본 기억이 있는데...
전 워낙에 예술감각이 바닥에 있는 인간인지라...
딱히 재미는 없었던 것 같아요.. 하아...
BK->Blog Korea?!
아뒤보고 깜짝 놀랬어요 ㅎㅎ
아 그르셨구나;;
전 잼께 봣는데^^
뮤직컬 본지도 몇년 되었네요.
잼있던데.. 볼 기회가 많지도 않고. 시간도 허락되지 않아서..ㅠㅠ
왠지 이 작품은 재미있을듯한데요
^^ 제가 프리뷰기간떄 보고 와서 글 남길께요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프님~
진미님 안녕하세요~ ^^
열대야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 버리네요
밤잠 설치고 회사에 왔더니 아침부터 졸음과의 전쟁에
벌써 지쳐 버렸어요~ ㅠ.ㅠ
힘내라고 한마디 해 주실꺼죠..?
그리고 싸이 일촌 할까용~?? ^^;
진미님 처럼 감칠맛 나는 인생 살고파요~
그럼 이번주도 행복한 미소 가득하게 보내세요
지로님~
완전 느끼해요 ㅎㅎㅎ
그러나! 힘내셔요^^
싸이는 거의 안하는데 신청해 주심 수락할께욤~~
주의)예전에 올려둔 사진들의 압박이 있을꺼예요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야~ 스타블로거 시네요)
좋은 공연정보를 알 수 있을거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데요?ㅎㅎ
개인적으로 연극 뮤지컬 관람을 좋아라 하는지라~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방가워요 꿈꾸는요셉님~
별말씀을;;
자주뵈요^_^
역시 진미님의 인기란~ㅋ

날씨가 무척 좋네요.
오늘 하루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닷!
Zet님만 하겠습니까?^^
한국에 있었다면 신나하며 보러갔을텐데요. 에궁. 궁금해라.
^^ 제가 보고와서 후기 올릴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