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유쾌한 거래를 본 날 영화 즐거운 인생도 봤다.
문화 향기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고나 할까^^
본지 좀 되 서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서…
무미건조한 삶 속에서
그 무언가를 찾아 용기 있게 도전한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실직한 가장. 기러기아빠. 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한 남자.
지금은 이렇게 살아도 그들에게도 젊은 시절은 있었고
대학 시절 활화산 맴버로 대학가요제도 도전했던 그들이었다.
활화산의 리드보컬의 죽음을 접한 그들은
다시금 볼케이노?!를 꿈꾸며 연습을 시작한다.
영화 속에 아기자기하게 녹아있는 따뜻한 시선이 참 맘에 들었다.
그들은 다같이 뭉쳐 멋진 공연을 올리기에 이른다!
이것은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일일까?
아마 이 영화보고 필 받아서 직장인 밴드가 급증하지 않았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봤다.
그들에게 음악이 있었다.
내겐 그것이 무엇이 될까?
즐거운 인생을 위해 내가 열정을 받칠 수 있는 그 무엇.
꿈꾸고 있는 자는 늙지 않는다고 한다.
그 꿈을 생각하면 늘 설레고 꿈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겠지.
그래,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다!
인생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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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즐거운인생? 나에게도 허락된 인생일까?
Tracked from Systemplug.com 2007/10/10 17:28 삭제추석에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다. 어설프군은 추석에 영화를 많이보는 편인데..여자친구가 있어서도 또, 영화 마니아여서도 아니다.단지, 어설프군 집이 큰집이라 가장 나이 많이 먹은 큰형으로서코딱지만한 동생들의 여가를 책임져야하는 정말 막중한 임무를 떠밀려 받았기 때문이다. 인생 참 서글프다. 대학생땐 워낙 어설프군이 노는것 좋아하고 집안일에 신경 않쓰다 보니추석에도 집에 붙어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인지 동생들이 큰집에 오기 싫다는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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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있는 자는 늙지 않는다고 한다."
헐~ 그렇담 저는...
항상 헛꿈(망상)을 꾸느라 나이값을 못하나 봅니다 ㅠ.ㅠ
무슨 말씀을! mukie님은 순수하신 거예요^^
왜 난 이런류의 영화가 좋지?
ㅎㅎ 암튼 이영화를 통해 다짐해 본건..
나도 꿈과 열정을 잊지말아야 겠다는 거였어요.
잘보고 가요~~
푸군님! 지금도 그 꿈과 열정이면 충분하셔요 ㅎㅎㅎ
이 영화 보고싶어요~ -.ㅠ;
재밌을거 같아요~ 라디오 스타도 재미있게 봤는데^^;
트루님 안녕하세요^^
시간되시면 보시와요~ 잔잔하니 좋아요^^
라디오스타도 잼께 보셨다니 이영화도 좋아하실것 같네요~
영화 마지막쯤에 혁수가 끌러오르는 감정을 추제못하고 있을때, 친구들이 소리지르라고 노래부르라고 할때 정말 슬펏던 T^T
네.. 저도 기억나네요!
카르페디엠~~ 이거 정말 좋은 말이죠 ^^

근데 너무 흥청망청 놀면 안되겠죠.
뭐든 과하면 좋지 아니하죠
까르페디엠 라오니즈님^^
완전재미있었어요ㅋ
오~ 눈을 보며 사랑합니다 서경님 아니세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다들 평이 좋더군요. 하지만 좋은 영화도 여기는 그림의 떡, 못오를 나무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주욱~ 전 불법행위 근절을 (안)하렵니다.
ㅎㅎㅎ
전 아주르&아스마르 보고 싶은데
극장서 내린거 같더군요.
개봉한 곳도 몇곳 안되고;;
저도 어둠의 경로로다가;;ㅎㅎ
이거 봐야겠네여~ 아... 라디오스타 진짜 재밋게 봤는데 ㅠㅁㅠ
앗 답글이 넘 늦었죠;;;;
그 사이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포스팅 하셔서 트랙백 선물로 주시와요 ㅎㅎㅎ